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바 하운드(클래시 로얄) (문단 편집) == 변천사 == 덱 구성에서의 약칭은 '''라'''. 2016년 5월 3일에 [[광부(클래시 로얄)|광부]], [[스파키]]와 함께 추가되었다. 출시 이후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다. DPS가 낮다는 점[* 지금도 상당히 낮은데, 당시에는 1레벨, 즉 현재 9레벨 기준으로 25 정도였다. 이 정도는 해골 병사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과 대처가 쉽다는 것[* 인페르노 타워 정도만 놔도 막히고, 온갖 원딜러들의 공격에 데미지도 잘 넣지 못하고 잡히는 등 심히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이 그 이유였는데, 당시엔 현재 라바 하운드 덱에 필수 서브 유닛으로 조합되는 메가 미니언이 없었기 때문에 공중 병력으로 조합되기도 애매했고[* 당시 있던 공중 유닛은 해골 비행선, 베이비 드래곤, 미니언 (패거리) 정도가 끝이었다. 요즘에야 메가 미니언은 골렘과 쓰고 라바 하운드는 미니언을 넣어서 단기 폭딜로 압박하지만 그때는 그런 것이 부족했다.],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정석적인 운용법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 이 때문에 출시 이후 2번의 상향을 거치며 능력치 자체는 많이 상승했지만, 운용법의 부족으로 잘 쓰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7월 광부 + 용광로 덱에 라바 하운드가 들어가게 되는 식으로 라바 하운드 + 광부 조합이 발굴되며 인식이 상당히 좋아졌다. 그러다가 8월 쯤에는 독 마법과 감전 마법 대신 번개 마법과 화살을 조합하는 식으로 덱의 스타일이 바뀌었다. 2016년 9월 19일 메가 미니언이라는 강력한 서브 유닛이 추가되고 번개 마법에 마비 기능이 추가되어 인페르노 타워의 견제가 가능해져서 이득을 많이 봤다. 2016년 12월 15일 패치로 해골 비행선이 상향을 받으며 라바 하운드 출시 초기에만 잠깐 보이거나 5mg 하이브리드 등의 극소수 랭커만 쓰던 라벌 덱이 다시금 보이기 시작했다. 현 메타에서는 엘리트 바바리안과 무덤 등이 주가 되기 때문에 공중 병력 대비가 소홀해진 감이 있는지라 상당히 잘 먹힌다. 물론 라벌 덱도 엘리트 바바리안이나 무덤을 막기 힘든 것은 똑같지만. 2017년 4월 쯤부터 얼음 마법이 들어간 라벌 덱이 보이고 있다. 수비력은 라벌번 덱에 비해 약하지만 파괴력이 상당하다. 2017년 중반기 때부터 라바 하운드 덱의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게게 되었는데, 이는 카운터 덱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암흑 마녀 때문에 라바 하운드의 하드 카운터인 도끼맨의 채용률이 상당히 높아졌고 삼총사 덱이 --또 다시-- 메타에 진입했다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또한, 상위권에서 자주 보이는 기블린통 덱은 로켓과 토네이도만으로 라벌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거기다 랭겜에서 쓰자니 라바 하운드를 소환하자마자 반대쪽에 들어오는 렙빨 엘리트 바바리안도 문제다. 물론 렙빨 엘리트 바바리안은 랭겜에서나 해당하는 얘기인데다 역시 메타가 크게 바뀌면서[* 현재(17년 중반기~후반기)는 페카가 메타의 주인공이다. 참고로 라바 하운드는 덱 구성면에서 페카 덱의 실질적인 하드 카운터이다.] 라바 하운드 덱이 다시 살아났다. 그렇다고 쓰기가 편한 것은 아니고, 지상 유닛을 막기 어려울 뿐더러[* 라바 하운드는 공중 탱커 특성상 마땅히 지상 유닛과 맞는 것이 거의 없어 지상 유닛을 잘 채용하지 않는다.][* 라바 하운드 덱은 골렘 덱을 못 이긴다고 하지만 1분 타임이 되면 골렘이 그냥 힘으로 뚫고 오므로 어떻게든 1분 안에 1타워를 따고 3타워를 노리는 것이 그나마 제일 낫다. 애초에 골렘을 상대로 힘겨루기를 이길 수 있는 덱은 페카 위주의 컨트롤형 덱이나 토네이도에 여러 방어용 카드를 쓰는 덱, 즉 카운터 덱 정도밖에 없다.] 다른 덱에 비해 인페르노 타워를 돌파하기 힘들고[* 마비 효과가 있는 카드로 끊어도 라바 하운드는 자체 공격력이 심각하게 낮아 인페르노 타워를 돌파하지 못한다. 거기에다 데스 데미지도 없어 붙어도 별 볼일 없는 것이 함정이다.] 진짜 카운터가 나오는 순간 이기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사실 라바 하운드 덱이 조금 모순적인 것이 카운터가 등장하면 돌파해도 엘릭서 손해를 보게 된다. 대표적으로 라벌번으로 공격을 가는데 도끼맨+토네이도가 나온다. 라바 하운드+해골 비행선+번개 마법=18코스트, 도끼맨+토네이도=8코스트로 무려 10코스트 손해를 보게 된다. 이렇게 손해를 봐도 파괴력으로 밀어붙이는 덱이 라바 하운드 덱이었지만 유저들의 실력이 늘어서 돌파하기가 힘들어진 것이다.] 초보들은 막 쓰지 말자. 라바 하운드의 하드 카운터가 도끼맨인지라 번개 마법 대신 로켓이 들어간 라바 하운드 덱도 가끔 보인다. 물론 이것도 하~중위권일 때의 이야기이고, 상위권에서는 도끼맨 대신 파이어 볼에 취약한 유닛이 많이 쓰이는 편이기 때문에 랭커 구간에서는 주로 독 마법+감전 마법, 번개 마법+감전 마법/화살, 그리고 파이어 볼+감전 마법이 쓰인다. 2018년 8월 기준 라바 하운드 덱은 기본적으로 해골 비행선, 메가 미니언, 해골 무덤, 파이어 볼, 감전 마법, 발키리[* 당시에는 발키리의 공격속도가 1.4초여서 발키리를 넣지 않는 것이 더 손해인 수준이었고, 이때문에 라바 하운드 덱도 방어 겸 공격 보조용으로 발키리를 채용했었다. 물론 지금은 대부분 가드로 대체되었지만.] 등을 채용하고 있다. 마지막 한 자리는 미니언이나 인페르노 드래곤으로 채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8년 9월 기준 라바 하운드 덱 중 가장 대표적인 라벌 덱은 상위 200명의 유저들 사이에서 '''채용률 3위'''라는 높은 채용률을 보이는 덱이다. 물론 라바 하운드가 사기여서는 아니고, 단지 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페틀램 덱은 일렉트로 마법사와 미니언 외의 공중 방어 유닛이 없기도 하며, 현 메타가 지상군 위주라 대공이 힘든 몇몇 덱들을 상대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승률 1위 덱인 나무꾼+배틀 램 덱에게는 상대도 안 된다는 것이 문제--[* 나무꾼+배틀 램 덱은 지상 위주 덱이지만 인페르노 드래곤이나 마법 아처 같이 탱커/물량 유닛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유닛들이 있으며, 얼음 골렘으로 공격용 유닛(주로 메가 미니언 등)에게서 어그로를 끌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카운터이다. 거기다 마법 아처는 특히 데미지는 낮지만 사거리가 매우 길어 해골 무덤 저격도 가능하며, 가드는 일직선으로 오면... 거기다가 로얄 고스트나 나무꾼은 라바 하운드 덱에서 잘 막을 방법이 가드나 해골 무덤밖에 없다.] 2018년 10월 기준 라바 하운드 덱은 라벌과 다시 연구되고 있는 라광 덱이 가장 주요하다. 라벌의 구성원은 그대로이지만 가끔씩 플라잉 머신이 미니언의 자리를 대신하고, 라광 덱은 [[인페르노 드래곤]], [[베이비 드래곤(클래시 로얄)|베이비 드래곤]] 라광 덱이나 [[플라잉 머신(클래시 로얄)|플라잉 머신]] 라광 덱으로 나뉘며, 파이어 볼을 그대로 넣거나 독 마법으로 대체하는 덱이다. 라벌 덱은 운영 방식이 그대로이고 라광 덱은 광부 짤짤이와 라바 하운드를 동시에 활용해 상대 타워를 짤짤이로 무너트리는 1~2크라운 덱이다. 10월 후반기에도 페카 메타가 계속되다 보니 페카 덱 입장에서 그나마 까다로운 상대[* 현 메타 덱인 페틀램 덱은 공중 방어용 유닛이 미니언과 일렉트로 마법사 밖에 없다. 라바 하운드 유저가 타워 하나 정도는 버리고 계속 공격하면 공중 방어가 취약한 페틀램 덱이 밀릴 확률이 높아진다. 라바 하운드 덱 입장에서는 배틀 램을 해골 무덤으로 막아주고 페카를 가드+메가 미니언 또는 인페르노 드래곤 등으로 대충 막으면 되기 때문이다. 대신 라바 하운드 덱은 지상 유닛으로만 막을 수 있는 도둑이나 로얄 고스트를 막기가 힘들다. 거기에다 페틀램 덱은 독 마법이 기본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리 방어를 열심히 해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지만 라바 하운드 덱은 그 정도 손실은 감수하고 하는 한대만 덱이라...]인 라바 하운드 덱도 채용률이 준수한 편이다. 위에서 서술된 라벌 덱과 라광 덱 모두 골고루 쓰이는 편이며, 이들 모두 파괴력이 본 게임에서도 손꼽히게 높은 덱이라 한 타워 정도를 포기할 각오를 하고 상대방의 원딜러들을 잘 처리해 주면서 라바 하운드와 주력 딜러들을 서포트해 주면 어느새 3크라운을 딴 자신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물론 두 덱 모두 뛰어난 담력과 실력이 필요하다. 2019년 1월 중후반기의 라바 하운드 덱은 비록 채용률이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강력하다. 최근에 개발된 라무꾼 덱은 파괴력도 상당하고 밸런스도 생각보다 잘 잡힌 편이라 현재의 라바 하운드 덱 중 가장 대세인 덱이 되었다.[* 최상위권에서는 라벌 덱보다 라무꾼 덱이 더 많이 쓰인다. 그랜드 도전 등도 동일하다.] 승률도 1월 26일 기준 66.75%로 상당한 편이다. 이 덱에서 라바 하운드는 탱커이자 동시에 라바 펍들을 활용해 서브 딜러의 역할을 모두 소화하는 최중요 카드로 활약한다. 2019년 2월 초중반기 시즌, 라바 하운드 유저들 사이에서는 '라쌍미'라는 덱이 유행하고 있다. 미니언 패거리, 미니언을 넣은 덱으로, 상대의 마법 및 광역 딜러를 유도한 후 광부나 해골 비행선 등을 이용해 타워에 딜을 넣는 덱이다. 하지만 전작의 라벌미 조합처럼 미니언만으로 밀어붙이는 성향이 강해 사장되었다. 2019년 3월 중반기 시즌 때 최상위권에서 라바 하운드 덱들이 갑자기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1티어 덱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하드 카운터인 도끼맨이 메타권에서 벗어나고 로광로 덱이 위축되었으며, 페틀램 등 라바 하운드를 잘 막지 못하는 덱이 상위권에서 자주 보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2019년 상반기의 라바 하운드 덱은 말 그대로 춘추 전국 시대였는데, 다양한 라바 하운드 덱이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1월부터 3월까지는 순수 라무꾼과 라광벌위니 덱이, 3월부터 6~7월까지는 라무꾼 복제 덱이, 6~7월부터 7월 말까지는 라쌍드 덱이, 그리고 8월 초부터는 (고우리)라광 덱이 흥했으며, 새로운 덱이 흥할 때마다 기존의 라바 하운드 덱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채용률이 낮아졌다. 여기서 유일하게 뒷전으로 밀려난 후에도 몰락하지 않은 덱은 라벌 덱이다. 2020년 1월 패치로 뜬끔없이 리메이크되었다. 라바 하운드의 사거리와 라바 펍의 공격력이 증가하는 대신 라바 펍의 공격속도가 70% 감소하고 사거리가 근접 원거리로 바뀌었다. 실질적으로 너프로 볼 수 있는 것이 본체의 누적 딜량은 늘었지만 라바 펍이 핵심인 만큼 라바 펍의 딜링이 중요해졌는데, 라바 하운드의 사거리가 길어지면서 오히려 타워로 이동하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게 되었고 라바 펍의 사거리가 짧아진 만큼 딜을 넣기가 전보다 더 어려워졌다. 그래도 좋아진 점도 있는데, 라바 하운드가 뒤쪽에 있기 때문에 유닛을 다리 앞에 배치해서 후방 유닛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힘들어졌다. 특히 상대방의 탱커를 공중 유닛으로 막는 구도에서 상대방이 다리 앞에 유닛을 놓아도 라바 하운드를 공격한다. 일단 이 리메이크/너프 후에도 라바 하운드 덱은 여전히 빅덱 치고는 잘 쓰이는데, 라바 하운드의 사거리가 증가한 이후 전보다 미니언과 메가 미니언이 타워에 딜을 넣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약간 증가해서[* 예전에는 라바 하운드와 사거리가 비슷해서 라바 하운드의 옆쪽으로만 가도 딜을 넣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라바 하운드 앞으로 가야만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전보다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총 딜량이 낮아진 것 때문에 라바 하운드의 사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딜을 넣을 수 있는 베이비 드래곤과 인페르노 드래곤의 채용 가치가 높아졌다. 또한, 라무꾼 메타 이후 쓰이지 않던 플라잉 머신도 어느 정도 투입할 가치가 생겼는데, 이제는 사거리가 라바 하운드보다 긴 유일한 공중 유닛이 되어서 다른 공중 유닛들보다 먼저 타워에 데미지를 넣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역 공격 유닛에게 카운터당하지 않는 유일한 공중 딜러가 되었기 때문이다. 4월 패치로 고블린 오두막이 사기 카드가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때문에 그랜드 도전에서 라바 하운드의 입지가 높아지게 되었다. 바로 고블린 오두막을 넣은 라광 덱이 라바 하운드 덱 중에서도 가장 높은 방어력을 자랑하면서도 라광 덱의 특성 덕에 타워에 데미지도 그럭저럭 잘 넣기 때문에 1티어로 올랐기 때문이다. 해당 덱은 상대방이 주로 광역기를 고블린 오두막에 쓰게 된다는 점을 감안해서 바바리안도 넣는데, 이제는 화살에 죽지 않으면서 총합 DPS도 높은 유일한 물량형 유닛이 된데다가[* 악동도 기본적으로는 물량형 유닛이긴 하지만 이쪽은 소녀가 화살에 맞으면 불리해지기 때문에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는 못한다.] 바바리안을 잡으려고 광역기를 아끼면 고블린 오두막 때문에 힘들어지고, 고블린 오두막을 막으려고 광역기를 아끼자니 방어 측의 바바리안이 너무 위협적인 등 어느 쪽을 선택해도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투입한다. 그러나 고블린 오두막의 너프로 인해 해당 덱은 사장되었고, 그렇게 그랜드 도전에서 라바 하운드 덱은 다시 맥이 끊길 뻔했다. 하지만 6월 5일 출시된 해골 드래곤이 들어간 라벌 덱이 괜찮은 성능을 자랑하는 관계로 오히려 2020년 12월 기준 메인 카드 치고는 20위 안에 들 정도로 좋게 쓰이고 있다. 2021년에는 라벌 덱이 여전히 메인 덱으로 쓰이고 있다. 미니언 대신 해골 드래곤이 들어간 라벌 덱도 여전히 쓰이지만 해골 드래곤의 너프로 인해 전성기 때만큼 강력하지는 않은 편이다. 한편, 폭탄병을 넣은 라바 하운드 덱이 개발되었는데, 지상 유닛으로 폭탄병, 물량 유닛, 광부를, 공중 유닛으로 라바 하운드, 해골 비행선, 인페르노 드래곤, 미니언 또는 해골 드래곤을, 마법으로 화살을 넣는다. 일단 폭탄병은 2코스트 유닛 특성상 스탯이 낮긴 하지만 코스트 대비 지상 물량 견제력은 준수하며, 미니언, 해골 드래곤, 화살 덕에 공중 물량은 큰 문제가 없는데다가 일단 인페르노 드래곤이 들어가다 보니 방어력이 라바 하운드 덱 치고는 나름 괜찮은 편이다. 감전 마법과 파이어 볼이 들어가지 않는 대신 라벌 덱과 라광 덱의 중간 단계에 가까운 형태를 지녔다 보니 공격 방식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라바 하운드 덱 치고는 높은 방어력, 다양한 공격 방식 등 장점이 많아서 8월 7일 기준 그랜드 도전에서 로얄 자이언트 덱, 일렉트로 자이언트 덱과 함께 3대 헤비 덱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2년, 2023년에도 픽률은 높지 않지만 그랜드 도전 기준 60%에 가까운 승률로 4위이다. [* 2023년 6월 이후 진화 바바리안의 성능에 힘입어 라벌,라광등의 덱이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위에서 말한대로 진화 바바리안의 등장, 공중 덱의 기승으로 라(광,벌,광벌등..)덱이 메타 덱으로 군림하자 2023년 10월 패치로 체력이 6%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9레벨,14레벨 기준으로 기존과 달리 체력이 3000,5000보다 낮아졌다.] 공중 덱이 라바를 필두로 기승을 부리고 있었기에 메타에 꽤나 타격을 줄 듯하다. 이어 바바리안도 동시에 너프되어 라바덱이 피해를 입었다. 그래도 유일한 고코스트 공중 탱커라는 점 때문에 여전히 나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